이하늬, 세무조사 후 60억 원 세금 추징…탈세 의혹 부인

배우 이하늬가 세무조사 후 탈세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입장을 밝혔습니다. 서울지방국세청이 지난해 9월 이하늬와 호프프로젝트를 상대로 강도 높은 세무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하늬는 소득세 등 60억 원에 달하는 세금을 추징당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에 이하늬 측은 성실히 납세 의무를 다했다며 탈세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이하늬의 탈세 의혹과 세무조사 결과

배우 이하늬가 세무조사 후 탈세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서울지방국세청은 지난해 9월 이하늬와 그녀의 법인 호프프로젝트를 상대로 강도 높은 세무조사를 진행하였고, 그 결과 소득세 등 60억 원에 달하는 세금을 추징했습니다. 

이 조사는 강남세무서가 2022년 이하늬 전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에 대한 비정기 세무조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세금 탈루 정황을 포착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세무조사의 배경과 이하늬의 반응

이하늬는 2014년 사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2024년 4월까지 소속으로 활동했습니다. 이후 7개월간 소속사 없이 활동하다가 2025년 1월 팀호프로 이적했습니다. 이하늬는 2015년에 '주식회사 하늬'라는 법인을 설립하고, 2018년에 '주식회사 이례윤'으로 사명을 변경했습니다. 이후 2022년 9월에 '주식회사 호프프로젝트'로 재변경하여 2023년 1월까지 해당 법인 대표이사로 재직하였습니다.


이하늬 측의 입장

이하늬 측은 탈세 의혹을 부인하며, 세무조사에 성실히 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하늬의 소속사 '팀호프'는 "이하늬는 서울지방국세청의 법인사업자 아티스트 비정기 통합 기획 세무조사에 성실히 응했다"며 "세무대리인의 조언에 따라 법과 절차를 준수하여 성실하게 납세 의무를 다했다"고 입장을 전했습니다. 

또한, "이번 세금은 세무당국과 세무대리인 간의 관점 차이에 의한 추가 세금으로 전액을 납부했다"며 "고의적 세금 누락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세금 추징 규모와 다른 연예인 사례 비교

이하늬의 세금 추징액 60억 원은 앞서 공개된 다른 유명 연예인들의 추징액과 비교하면 큰 금액입니다. 

2021년 배우 송혜교가 약 35억 원, 2020년 권상우가 약 10억 원대의 세금을 추징당한 바 있으며, 배우 전지현도 2000만 원의 추징금을 부과받았습니다. 이에 누리꾼들은 "추징금이 60억이면 고의 탈세 아닌가", "세금이 60억이면 수입이 대체 얼마라는 걸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향후 전망과 기대

이하늬의 탈세 의혹이 사회적 이슈가 되면서, 유명 연예인들의 세무조사 결과와 납세 의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하늬는 이번 사건을 통해 성실한 납세자로서의 이미지를 회복하고,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것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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