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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9억원의 배당금을 포기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최근 주가 하락으로 피해를 본 주주들을 달래기 위한 차등배당의 일환입니다. 더본코리아는 이번 결정을 통해 주주들의 신뢰를 회복하고자 하며, 주주들은 연구개발(R&D) 및 신사업 투자 확대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백종원의 9억원 배당금 포기와 더본코리아의 차등배당 결정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는 9억원의 배당금을 포기할 것으로 보입니다. 차등배당을 통해 최근 주가 하락으로 피해를 본 주주들을 달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됩니다.
지난 5일 금융감독원 전자 공시 시스템에 따르면, 더본코리아는 오는 28일 주주총회를 열고 배당 안건을 결의할 예정입니다. 배당금은 최대 주주에게는 200원, 일반 주주에게는 300원이 지급될 계획입니다.
최근 주가 하락과 더본코리아의 대응
더본코리아는 지난해 11월 6일 유가 증권 시장에 상장한 이후 주가가 2만 9000원까지 하락하는 등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한돈 빽햄'의 고가 논란이 주가에 악재로 작용하면서 주주들의 불만이 커졌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백종원이 보유한 주식 지분이 전체의 59.99%로, 배당 200원을 기준으로 하면 총 17억5857만원을 받게 됩니다.
그러나, 백종원이 차등배당을 통해 약 9억원의 배당금을 포기함으로써 주주들의 불만을 해소하려는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일반주주들의 요구와 배당 확대 논란
일반주주들은 차등배당보다 연구개발(R&D) 및 신사업 투자 확대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현재 백종원 외 2인이 더본코리아의 전체 지분의 74%를 보유하고 있는 상황에서, 주주들은 배당금보다는 회사의 성장을 위한 투자가 더 중요하다는 입장입니다.
더본코리아 토론방에서는 "배당금 300원은 너무 적다"는 반응과 함께 "차라리 연구개발이나 신사업 투자를 확대하는 것이 주가 상승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의견이 다수입니다.
차등배당의 의의와 주가 상승 전망
더본코리아의 차등배당 결정은 최근 주가 하락에 따른 대응으로 해석됩니다. 차등배당은 주주 달래기 시 이용되는 방법으로, 앞서 교보증권 등 몇몇 기업들도 차등배당을 단행한 바 있습니다. 이번 차등배당을 통해 더본코리아는 주주들의 신뢰를 회복하고, 주가 상승을 도모하고자 합니다.
실제로 지난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더본코리아의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53%(450원) 상승한 2만 9850원으로 마감되었습니다. 이는 공모가 대비 12.2% 낮은 수치이지만, 차등배당 결정이 주가 회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앞으로의 전망과 결론
더본코리아의 차등배당 결정은 주주들의 불만을 달래고 주가 회복을 위해 중요한 조치로 평가됩니다. 백종원의 배당금 포기와 회사의 적극적인 대응이 주주들의 신뢰를 회복하고, 주가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더본코리아가 연구개발(R&D) 및 신사업 투자 확대를 통해 주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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