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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예상보다 심각한 발 부상으로 인해 장기 결장 중이며, 그의 프리미어리그 9시즌 연속 10득점 기록이 깨질 위기에 처했습니다. 팬들은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선수 기용 방식과 손흥민의 관리 부족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이번 시즌 토트넘의 전략이 실패했음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손흥민의 부상, 예상보다 악화되다
손흥민은 지난 13일 울버햄프턴전에서 갑작스럽게 명단에서 제외되며 부상이 알려졌습니다.
당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경미한 타박상"이라고 설명했으나, 이후 손흥민의 상태는 계속 악화되었고 결국 지난 19일 기자회견에서 "잔혹한 발 부상"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장기간 휴식을 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손흥민은 훈련조차 참여하지 못하고 있으며, 복귀 일정이 불명확한 상황입니다.
기록 경신 실패 위기, 9시즌 연속 10골 가능할까?
손흥민은 지난 8시즌 동안 프리미어리그에서 꾸준히 10골 이상을 기록하며 팀의 주축 공격수 역할을 맡아왔습니다. 하지만 현재 그는 7골 9도움으로, 남은 5경기에서 최소 3골을 기록해야 10득점 기록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팬들은 손흥민이 복귀하더라도 단기간 내에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며 기록을 달성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선수 관리 방식 논란
일부 팬들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손흥민을 과부하 상태로 운영했다며 비판하고 있습니다. 손흥민은 2월 맨체스터 시티전 이후 45분 이하 출전한 경기가 없었으며, 3월 국가대표 일정 후에도 풀타임 경기를 소화했습니다. 결국, 프랑크푸르트와의 유로파리그 경기에서 부상이 악화되어 쓰러졌습니다.
팬들은 "휴식을 줄 거면 제대로 줬어야 한다"며 애매한 선수 운용이 문제였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토트넘의 성적 부진과 손흥민의 역할
현재 토트넘은 리그 16위로, 강등권인 웨스트햄과 승점 차이가 1점밖에 나지 않는 최악의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손흥민이 시즌 마감까지 복귀하지 못할 경우, 토트넘의 공격력 약화는 더욱 심화될 전망입니다. 손흥민의 복귀가 팀의 유로파리그 도전과 프리미어리그 잔류 가능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손흥민은 현재 부상으로 시즌 마감 가능성이 제기되며, 그의 프리미어리그 기록 경신도 어려워진 상황입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선수 관리 방식과 토트넘의 부진이 이번 사태를 더욱 악화시켰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으며, 앞으로 손흥민의 복귀 여부가 팀의 운명을 결정할 중요한 요소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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