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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능력자' 김종국이 품절남이 되었습니다! 지난 주말 극비리에 결혼식을 올린 새신랑 김종국이 어제 방송된 SBS '런닝맨'에 등장해 멤버들의 뜨거운 축하를 받았는데요. 하지만 훈훈한 분위기도 잠시, 상상을 초월하는 멤버들의 '축의금 폭탄'이 공개되면서 현장은 순식간에 폭소의 도가니로 변했습니다. 축하해 주고도 오히려 “미친 거냐?”는 격한(?) 감사 인사를 받은 멤버들의 유쾌한 수난기,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 “축가는 셀프” 신랑 김종국의 못 말리는 자부심
오프닝부터 지석진이 “새신랑 온다!”며 분위기를 띄우자 김종국은 쑥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는데요.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용띠 절친’ 차태현의 폭로전이 시작되면서 결혼식 비하인드 스토리가 속속 밝혀졌습니다. 특히 모두를 놀라게 한 것은 바로 축가였습니다. 차태현은 “오해하시면 안 된다, 축가는 김종국 본인이 직접 불렀다”고 운을 뗐는데요. 심지어 자신의 히트곡 ‘사랑스러워’를 라이브 밴드와 함께, 리허설까지 완벽하게 마친 뒤 불렀다는 사실이 공개돼 현장을 초토화시켰습니다. 역시 어떤 상황에서도 노래에 대한 자부심을 잃지 않는 모습, 정말 ‘김종국답다’는 반응이 절로 나왔습니다.
😡 “너 돌았냐?” 축하하고도 욕먹은 유재석·양세찬·최다니엘
결혼식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축의금 토크였습니다. 김종국은 유독 몇몇 멤버들을 향해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는데요. 그는 사회를 봐준 유재석을 향해 “사회까지 봐놓고 뭘 이렇게 많이 했냐”며 당황했고, 양세찬에게는 “너 돌았냐? 미친 거냐?”라며 격한 애정(?)을 표현했습니다. 심지어 게스트였던 최다니엘에게마저 “너 왜 그래?”라며 황당함을 금치 못했죠. 친한 사이일수록 더 격하게 반응하며 고마움을 표현하는 김종국 특유의 화법에 멤버들은 물론 시청자들까지 웃음을 참지 못했습니다.
🤣 역대급 축의금에 펼쳐진 유쾌한 폭로전
김종국의 격한 반응에 멤버들의 폭로전도 이어졌습니다. 유재석은 “아침부터 종국이가 다니엘한테 ‘너 왜 그래’라고 하더라”며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중계했고, 지석진은 “내 인생 축의금 중 제일 많이 한 게 너다”라며 섭섭함(?)을 토로했죠. 이에 김종국은 “형 보고도 놀랐는데, 얘네(유재석, 양세찬)가 너무 많이 했다”고 해명하며 멤버들 간의 축의금 서열(?)을 정리해 웃음을 더했습니다. 서로의 진심을 알기에 가능한 유쾌한 디스전은 런닝맨 멤버들의 끈끈한 우정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 찐친이라 가능한, 그들만의 특별한 축하 방식
겉으로 보기엔 화를 내는 것 같지만, 사실 김종국의 “너 돌았냐?”는 말 속에는 ‘네 마음 다 아는데, 이렇게까지 안 해도 돼’라는 미안함과 고마움이 담겨 있습니다. 말로 표현하기 쑥스러워 툴툴거리면서도 얼굴에 피어나는 미소를 감추지 못하는 그의 모습에서 멤버들을 얼마나 아끼는지 느낄 수 있었죠. 수십 년의 세월을 함께하며 쌓아온 유대감 덕분에 서로의 속마음을 누구보다 잘 아는 것, 이것이 바로 런닝맨 멤버들만의 특별한 축하 방식이자 그들의 우정이 빛나는 이유입니다.
김종국의 결혼식 후일담으로 꾸며진 이번 '런닝맨'은 한 편의 유쾌한 시트콤 같았습니다. 셀프 축가부터 역대급 축의금 논란까지, 모든 에피소드에는 멤버들 간의 깊은 신뢰와 애정이 녹아있었죠. 축의금 액수를 넘어 서로의 마음을 읽고 장난칠 수 있는 이들의 ‘찐친 케미’야말로 런닝맨이 오랜 시간 사랑받는 비결일 겁니다.
다시 한번 결혼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유쾌한 우정 오래오래 보여주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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