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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1일) 저녁, 21개국 정상이 모이는 APEC 정상회의 공식 환영 만찬에 K팝 아티스트로서는 유일하게 지드래곤(G-Dragon)이 무대에 오릅니다. 지난 7월 홍보대사 위촉 이후 파격적인 행보를 보여준 그가 왜 이토록 중요한 무대에 단독으로 초청받았는지, 그 의미와 최근 근황까지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 21개국 정상 앞, 단 하나의 무대
2025 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경주 라한호텔 대연회장에서 오늘(31일) 공식 환영 만찬이 개최됩니다. 이 자리에는 APEC 21개 회원국 정상들과 고위 관계자들이 참석하는데요. 지드래곤은 이곳에서 K팝 아티스트를 대표해 단독으로 공연을 펼칠 예정입니다. 그는 '문화 아이콘'으로서의 명성에 걸맞은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 '문화 아이콘', 명실상부한 국가의 얼굴
지드래곤이 APEC과 인연을 맺은 것은 지난 7월입니다. 당시 홍보대사로 위촉되며 그는 "K팝을 넘어 패션, 예술, 과학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적인 영향력을 쌓아온 '문화 아이콘'"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실제로 그는 지난 10월 23일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서 옥관 문화훈장을 수훈하며 그 영향력을 다시 한번 공식적으로 인정받기도 했습니다.
🎬 1700만 뷰, 화제의 홍보 영상 비하인드
이번 APEC 홍보 영상은 공개 직후부터 엄청난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지드래곤이 함께 출연한 이 영상은 "국제 행사 홍보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호평과 함께 1,700만 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 중인데요. 여기에는 영화감독 박찬욱, 축구선수 박지성, 아이브 장원영 등 각계각층의 아이콘들이 총출동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지드래곤은 바쁜 월드투어 일정 속에서도 노개런티로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촬영에 임하는 열의를 보여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 쉴 틈 없는 월드투어, 다음 행선지는?
지드래곤은 현재 세 번째 월드투어 'G-DRAGON 2025 WORLD TOUR [Übermensch]'를 진행하며 전 세계 팬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지난 3월 고양을 시작으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과 북미, 유럽까지 성공적으로 순회 중인데요.
✔️ 주요 투어 경로:
서울(고양)을 시작으로 도쿄, 불라칸, 오사카, 마카오, 시드니, 멜버른, 타이베이, 쿠알라룸푸르, 자카르타, 홍콩을 거쳐 뉴어크, 라스베이거스, 로스앤젤레스, 프랑스 파리 공연까지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최근 10월 20일과 21일 오사카 공연을 마친 그는, APEC 만찬 공연 후 11월 타이베이와 하노이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며, 12월에는 다시 서울에서 팬들을 만날 계획입니다.
지드래곤은 APEC 홍보대사 활동과 이번 환영 만찬 단독 공연을 통해, 단순한 K팝 스타를 넘어 한국의 문화적 위상을 상징하는 '아이콘'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21개국 정상들 앞에서 그가 선보일 혁신적인 무대에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오늘 저녁 전해질 APEC 만찬 공연 소식과 더불어, 12월에 열릴 그의 서울 피날레 공연도 함께 기대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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