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태오 복귀작 '이강에는', 관전 포인트 3가지

드디어 '국민 섭섭남'이 돌아옵니다. 신드롬급 인기를 끌었던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이준호 역으로 모두를 설레게 했던 배우 강태오가 드디어 전역 후 첫 복귀작으로 돌아오는데요. 바로 MBC 새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입니다.

이번에는 낭만적인 법무팀 직원이 아닌, 왕실을 등진 채 암투를 벌이는 복잡다단한 왕자 '이강' 역을 맡았다고 하는데요. 그와 대적할 또 다른 왕자 '이운'(이신영)과의 팽팽한 대립이 예고되어 벌써부터 기대감이 뜨겁습니다.

오는 10월 31일 첫 방송을 앞둔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우리가 주목해야 할 관전 포인트는 무엇일까요?



👑 '국민 섭섭남' 강태오의 파격 변신

이번 드라마가 가장 기대되는 첫 번째 이유는 단연 배우 강태오의 귀환입니다. 군 복무 후 2년 만에 돌아온 그가 선택한 캐릭터 '이강'은 그야말로 반전 매력의 소유자입니다.

이강은 겉으로는 화려함의 극치를 달리는 '왕실 최고의 맵시꾼'입니다. 상의원(조선시대 왕실 의복 담당) 안에 개인 옷방을 둘 정도이며, 심지어 '퍼스널 컬러'까지 따지며 미모 가꾸기에 진심인 인물이죠. 하지만 이렇게 까칠하고 방자해 보이는 모습 뒤에는 아무도 모르는 상처와 뜨거운 복수심이 숨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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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수심 숨긴 왕자, 이강의 두 얼굴

사실 이강은 과거 사랑했던 빈궁을 잃고, 아버지를 대신해 대리청정을 하며 왕실을 둘러싼 거대한 흉계를 파헤치는 중입니다. 모든 것을 되돌리기 위해 일부러 '망나니'의 가면을 쓴 채 진실을 추적하는 것인데요.

다정했던 '우영우'의 이준호는 완벽히 잊어도 좋을 듯합니다. 사랑을 잃은 슬픔과 날카로운 복수심, 그리고 왕자로서의 고뇌까지. 한층 더 깊어진 눈빛으로 돌아올 강태오의 입체적인 연기가 이번 드라마의 핵심입니다.


🍃 풍류 속 아픔을 감춘 또 다른 왕자, 이운

이강과 팽팽한 대립각을 세울 인물은 바로 그의 사촌동생 '제운대군 이운'(이신영)입니다. 이운은 이강과 정반대로, 권세에는 전혀 욕심 없이 풍류를 즐기며 자유롭게 살아가는 인물입니다. 격식이나 위엄보다는 기녀들과 어울려 악기 연주를 즐기는 한량처럼 보이죠.

하지만 그에게도 말 못 할 아픔이 있습니다. 사실 이운은 본디 왕의 적장자였으나 폐위된 아픈 과거를 가졌습니다. 이 때문에 살얼음판 같은 왕실에서 늘 경계를 받아왔죠. '사랑의 불시착', '너와 나의 경찰수업'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준 이신영 배우가 평온함 뒤에 감춘 우수와 찬 눈빛을 어떻게 그려낼지 주목됩니다.


🌙 두 왕자가 마주할 운명, 그리고 '억지사지'

이처럼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는 닮은 듯 전혀 다른 두 왕자가 운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갈지 기대를 모읍니다.

여기에 '별따먹기' 작가의 동명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탄탄한 스토리가 힘을 더하는데요. 웃음을 잃은 세자 이강과 기억을 잃은 부보상 '세인'(조혜주)의 만남도 예고되어 있습니다. 특히 '세인'은 '억지사지(露地四故)'라 불리는데, 이는 '사연을 품고 세상을 떠도는 자'라는 뜻으로, 그녀가 가진 비밀이 이야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이후 오랜 시간 그의 복귀를 기다려온 팬들에게 배우 강태오의 사극 로맨스 귀환은 더없이 반가운 소식입니다. 복수심을 숨긴 왕자 이강과 비밀을 간직한 왕자 이운, 그리고 기억을 잃은 여인 세인까지. 얽히고설킨 이들의 운명이 궁궐 안에서 어떻게 펼쳐질까요?

10월 31일(금) 밤 9시 50분, MBC 새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의 첫 방송을 직접 확인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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