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년 만의 귀환! 싱어게인4 75호 정체와 감동 무대

어제(21일) 방송된 JTBC '싱어게인4' 조별 생존전, 정말 역대급 무대가 쏟아졌는데요. 특히 심사위원단과 시청자들의 추억을 소환하며 눈물까지 쏙 빼게 한 75호 가수의 무대가 엄청난 화제입니다. 무려 18년 만에 무대에 섰다는 그녀의 정체는 바로 1세대 걸그룹 '샤크라'의 보나였습니다.



😮 75호 가수의 등장, '강한 가수'의 정체

이날 75호 가수는 자신을 '강한 가수'라고 소개하며 무대에 올랐습니다. 낯선 이름에 모두가 갸우뚱했지만, 이 키워드에는 깊은 뜻이 담겨 있었죠. 바로 그녀가 속했던 그룹 '샤크라'의 이름 뜻이 '강하다'는 의미를 갖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녀의 정체는 2000년대 초반, 독특한 콘셉트로 가요계를 휩쓸었던 그룹 '샤크라'의 멤버 보나(본명 최현정)였습니다. 2006년 그룹 해체 이후 무려 18년 만에 서는 무대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 18년 만에 부른 전설의 데뷔곡 '한(恨)'

75호 가수가 준비한 곡은 바로 샤크라의 전설적인 데뷔곡 '한(恨)'이었습니다. 그녀는 "이 노래를 혼자 불러 볼 엄두도 안 났다"며 "처음이라 긴장된다"고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았는데요.

하지만 막상 무대가 시작되자 긴장감은 사라지고, 파워풀한 랩과 춤, 흔들림 없는 노래까지 완벽한 '삼박자'를 선보였습니다. 18년의 공백이 무색할 만큼 완벽한 무대 장악력에 심사위원들은 물론, 대기실의 다른 가수들까지 넋을 잃고 바라보았습니다.


😭 "이건 깡이다" 심사위원단이 눈물 흘린 이유

무대가 끝나자 심사위원들의 극찬이 쏟아졌습니다. 윤종신 심사위원은 "사실 기대치가 높지 않았다. 18년 만이라 '아, 내가 아는 노래였으면 좋겠다' 정도였는데 노래를 너무 잘 부르시더라"라며 "이건 누를 수밖에 없다"고 감탄했습니다.

태연 역시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노래"라며 "춤과 노래를 같이하는데도 실력이 너무 좋으셨다"고 칭찬했죠.

특히 백지영 심사위원은 눈물을 보이며 "이건 깡이다. '나는 하는 거야. 이건 해야 되니까 하는 거야' 이렇게 했는데도 됐다는 게 너무 감동적이었다"는 진심 어린 심사평으로 현장을 뭉클하게 만들었습니다.



🔍 '샤크라'는 어떤 그룹이었나? (Feat. 황보, 려원)

여기서 잠깐, 샤크라를 기억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잠시 설명해 드릴게요. 샤크라는 2000년에 데뷔한 4인조 걸그룹으로, 당시 파격적인 인도풍 콘셉트와 신비로운 음악으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데뷔곡 '한(恨)'을 비롯해 'Hey U', '끝' 등 많은 히트곡을 남겼죠. 특히 멤버 중에는 현재 방송인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황보와, 톱배우로 자리매김한 정려원도 속해 있어 더욱 화제가 되었습니다. 75호 가수 보나는 그룹 해체 후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하며 실력을 다져왔다고 하네요.


75호 가수는 최종 '6 어게인'을 받으며 당당히 2라운드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18년 만에 용기를 내어 자신의 가장 빛났던 순간을 재현하고, 여전한 실력을 증명해낸 그녀의 무대는 '싱어게인'이라는 프로그램의 기획 의도를 가장 잘 보여준 무대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녀가 앞으로 '싱어게인4'에서 또 어떤 '강한' 무대를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어제의 감동을 다시 느끼고 싶다면, 지금 바로 75호 가수의 '한' 무대 영상을 다시 시청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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