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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금토드라마 '우주메리미'가 3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습니다. 50억 원 신혼집 당첨으로 시작된 두 사람의 아슬아슬한 계약 결혼이 드디어 설렘 가득한 로맨스로 바뀌기 시작했는데요. 시청률 9.1%를 돌파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5회 속 결정적 장면들과,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되는 이유를 깊이 있게 짚어봅니다.
📈 시청률 9.1%, 멈출 줄 모르는 상승세
'우주메리미'의 인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10월 24일 방송된 5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기준 최고 9.1%, 수도권 7.8%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는 3주 연속 금토 미니시리즈 1위의 성과이며, 화제성을 주도하는 2049 시청률 역시 3.1%로 자체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지난 10일 첫 방송(1회)이 전국 5.6%로 순조롭게 출발한 이래, 전국, 수도권, 2049 시청률 모두 꾸준히 상승하며 '웰메이드 로코'의 저력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50억 원짜리 신혼집을 사수하기 위한 전 약혼자들의 90일간의 계약 결혼이라는 독특한 소재가 시청자들에게 제대로 통한 셈입니다.
😳 "여보" 한마디, 계약에서 썸으로
이번 5회에서는 계약 관계이던 김우주(최우식 분)와 유메리(정소민 분) 사이에 미묘한 감정 변화가 싹트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백화점에서 클라이언트를 만나던 메리 앞에 우주가 깜짝 등장해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 "여보"라고 부르는 장면은 위기를 모면하게 한 것은 물론, 두 사람의 관계가 변하고 있음을 암시하는 결정적 순간이었습니다.
또한 우주는 메리의 고등학교 졸업 사진을 보고 "지금이랑 똑같다. 그때도 예뻤네"라며 솔직한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메리가 "완전 내 스타일이었는데", "이미 커서도 엄청 잘생겼을 기예요"라며 당황하자, 우주는 미소를 감추지 못했죠. 함께 찍은 달콤한 포토카드 장면은 두 사람의 거리가 한층 가까워졌음을 보여주었습니다.
✍️ 설렘 폭발시킨 '신혼부부 조항'
우주가 제안한 새로운 '신혼부부 조항' 역시 설렘을 증폭시켰습니다. 그는 "하루 12시간에 한 번 무조건 연락하기"라는 조항을 내걸었습니다. 이는 단순히 위장 결혼을 들키지 않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메리와의 연결고리를 만들고 싶은 우주의 속마음이 드러난 대목이었죠.
메리 역시 위장 신혼에 과몰입하는 것이 아니냐면서도, 점차 자신에게 스며드는 우주의 다정한 모습에 '새어 나오는 웃음'을 터뜨리며 매력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무엇보다 로맨틱한 텐션을 폭발시킨 두 사람의 '초딩 포옹'과 이어진 키스신은 계약으로 시작된 이들의 관계가 진짜 사랑으로 발전할 수 있을지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습니다.
💔 삼각관계의 서막, 긴장감 예고
하지만 달콤함도 잠시, 5회 말미에는 긴장감이 감돌았습니다. 우주와 메리가 다정하게 밀착 포옹하는 모습을 메리의 '진짜' 전 약혼자인 서지원(서범준 분)이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목격한 것입니다. 서지원의 등장은 50억 신혼집을 둘러싼 두 사람의 계약 결혼에 새로운 변수가 될 것을 예고하며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50억 원짜리 신혼집 이벤트로 얽힌 두 사람의 계약 결혼이 이제 막 진짜 로맨스의 궤도에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톡톡 튀는 대사와 배우들의 완벽한 호흡, 그리고 전 약혼자의 등장으로 더욱 흥미진진해진 '우주메리미'. 이들의 아슬아슬한 로맨스가 과연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다가오는 본 방송에서 직접 확인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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