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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의 아이콘 아리아나 그란데의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AHS)' 시즌 13 합류가 공식 확정되었습니다. 핼러윈(10월 31일)을 맞아 제작자 라이언 머피가 직접 공개한 이번 캐스팅은 아리아나 그란데뿐만 아니라, 시리즈의 전설적인 배우들이 총출동하는 역대급 라인업을 예고하며 전 세계 팬들을 열광시키고 있습니다.
🎃 핼러윈에 공개된 충격적인 캐스팅
라이언 머피 프로덕션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 시즌 13의 전체 캐스트를 공개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이름은 단연 아리아나 그란데입니다. 영화 '위키드'로 성공적인 배우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그녀의 합류는 그 자체로 엄청난 화제인데요.
더욱 놀라운 것은 그녀와 함께할 'AHS 올스타' 군단입니다. 시리즈의 상징과도 같은 제시카 랭이 'Apocalypse' 시즌 8 이후 오랜만에 복귀하며, 사라 폴슨, 에반 피터스, 안젤라 바셋, 캐시 베이츠 등 핵심 원년 멤버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습니다.
👑 '스크림 퀸즈' 동창회의 결성
아리아나 그란데의 AHS 합류는 라이언 머피와의 특별한 인연 덕분입니다. 그녀는 2015년 라이언 머피가 제작한 호러 코미디 시리즈 '스크림 퀸즈'에서 '샤넬 2' 역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인 바 있습니다.
이번 시즌 13은 그녀에게 라이언 머피와의 재회일 뿐만 아니라, '스크림 퀸즈' 동료들과의 재회이기도 합니다. '스크림 퀸즈'에 함께 출연했던 엠마 로버츠와 빌리 로드 역시 이번 시즌 13 캐스트에 포함되어, 세 사람이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 마녀들의 귀환? '코븐' 세계관 암시
이번 캐스팅 발표는 단순한 올스타전을 넘어, 특정 세계관의 복귀를 강력하게 암시하고 있습니다. 공개된 캐스트 대부분이 'AHS' 시즌 3 '코븐(Coven)'과 시즌 8 '아포칼립스(Apocalypse)'에서 마녀 역할을 맡았던 배우들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라이언 머피가 공개한 티저 영상에는 엠마 로버츠의 상징적인 대사 "Surprise, bitch. I bet you thought you'd seen the last of me." (놀랐지, 나 끝난 줄 알았지?)가 포함되어, '코븐' 세계관의 확장이 거의 확실시되는 분위기입니다.
🗓️ 2026년 핼러윈까지, 기나긴 기다림
역대급 캐스팅으로 기대감을 최고로 끌어올렸지만, 팬들은 'AHS' 역사상 가장 긴 기다림을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라이언 머피는 시즌 13의 공개 시점을 '2026년 핼러윈'으로 예고했습니다. 2025년은 'AHS' 신규 시즌 없이 넘어가게 되며, 이는 시리즈 방영 14년 역사상 처음 있는 일입니다.
✨ 레전드 시즌의 탄생을 기대하며
아리아나 그란데라는 새로운 피와 제시카 랭을 비롯한 전설적인 배우들의 귀환은 'AHS' 시즌 13을 역대급 시즌으로 만들기에 충분해 보입니다. '코븐' 세계관이 어떻게 확장될지, 그리고 아리아나 그란데는 과연 어떤 역할로 우리를 놀라게 할지 벌써부터 기대가 큽니다.
'AHS' 시즌 13을 기다리는 동안, 라이언 머피와 아리아나 그란데의 첫 만남이었던 '스크림 퀸즈'나 'AHS: 코븐'을 다시 한번 복습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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