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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각형 걸그룹의 증명, 3년 9개월의 기다림
JYP엔터테인먼트의 실력파 걸그룹 엔믹스(NMIXX)가 드디어 첫 월드투어의 닻을 올렸습니다. 데뷔 초부터 '육각형 아이돌'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퍼포먼스와 라이브 실력을 인정받아 온 이들이지만, 단독 월드투어까지는 3년 9개월이라는 적지 않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이번 콘서트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엔믹스가 '성장형 아이돌'에서 '완성형 아티스트'로 거듭났음을 증명하는 자리였습니다.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를 가득 메운 팬덤 '엔써(NSWER)'의 함성과 함께 시작된 엔믹스의 새로운 챕터, 그 뜨거웠던 현장의 기록을 상세히 전해드립니다.
✅ 인스파이어 아레나를 흔든 '커리어 하이'
지난 11월 29일과 30일, 양일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엔믹스의 첫 월드투어 '에피소드 1: 제로 프론티어(Episode 1: Zero Frontier)'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공연은 전 회차 매진은 물론, 시야 제한석 등 추가 좌석까지 완판되며 이들의 티켓 파워를 입증했습니다.
공연은 데뷔곡 '오오(O.O)'로 시작해 '쏘냐르', '대쉬' 등 히트곡 퍼레이드로 이어졌습니다. 장장 160분 동안 총 27곡의 세트리스트를 소화하면서도 흔들림 없는 라이브를 보여주어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냈습니다.
특히 이번 공연의 백미는 엔믹스에게 '커리어 하이'를 안겨준 최신 히트곡 '블루 밸런타인(Blue Valentine)' 무대였습니다. 지난 10월 발매된 첫 정규 앨범의 타이틀곡인 이 노래는 11월 20일 멜론 톱 100 차트 1위를 기록한 뒤 31일간 정상을 지키고 있어, 현장에서의 '떼창' 열기가 어느 때보다 뜨거웠습니다.
🔍 정규 1집과 글로벌 성과, 그리고 라이브 밴드
이번 콘서트가 더욱 특별했던 이유는 엔믹스의 음악적 성장이 집약된 무대들이 대거 공개되었기 때문입니다.
1. 글로벌 차트 석권
미국 빌보드가 선정한 '2025 상반기 베스트 케이팝 송 25'에서 2위를 기록한 '하이 홀스(High Horse)'와 국내 차트에서 롱런한 '러브 미 라이크 디스' 등 대중성과 음악성을 모두 잡은 곡들이 셋리스트를 꽉 채웠습니다.
2. 최초 공개 무대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정규 1집 수록곡들의 무대도 처음으로 선보였습니다. '피닉스', '리얼리티 허츠', '리코', '어도어 유', '셰이프 오브 러브' 등 다채로운 장르의 신곡들이 공개되어 공연의 밀도를 높였습니다.
3. 라이브 밴드 사운드
중앙 무대 양쪽을 채운 라이브 밴드 연주는 엔믹스의 보컬 강점을 극대화했습니다. MR이 아닌 생생한 밴드 사운드 위에서 멤버들은 무대를 자유롭게 누비며 '공연형 아티스트'로서의 진면목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포스팅은 테무 및 알리익스프레스 어필리에이트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어딜 가나 자랑하고 싶은 가수가 되겠다"
공연 말미, 멤버들은 벅찬 감정을 숨기지 못하고 눈물을 보였습니다. 릴리는 "데뷔하고 3년이 지났다.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엔써 덕에 늘 버틸 수 있었다"며 팬들을 향한 진심을 전했습니다.
설윤은 "수학여행 전날처럼 설렜다"며 순수한 마음을 고백했고, 해원은 "꿈꾸던 삶을 살게 해준 건 여러분이다. 어딜 가나 자랑하고 싶은 가수가 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혀 팬들의 가슴을 울렸습니다.
엔믹스는 이번 서울(인천) 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해외 투어 일정에 돌입합니다. 구체적인 월드투어 일정과 주요 도시는 추후 공개될 예정입니다.
📌 새로운 개척의 시작
엔믹스와 엔써가 함께 만들어갈 '새로운 개척'은 이제 막 시작되었습니다. 폭등세보다는 꾸준한 우상향 곡선을 그리며 성장해 온 엔믹스. 그들이 흘린 눈물에는 지난 3년의 노력과 성장의 무게가 담겨 있었습니다.
더 멀리, 더 높이 나아가겠다는 마지막 인사처럼, 건강하게 투어를 마치고 돌아올 그들의 다음 행보가 더욱 기대됩니다. 여러분은 엔믹스의 이번 앨범 중 어떤 곡을 가장 좋아하시나요? 댓글로 여러분의 '최애곡'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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