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따' 폭로 2달 만에... 밀리 바비 브라운 재회

'기묘한 이야기(Stranger Things)'의 엘(일레븐)과 호퍼 서장이 공식 석상에서 만났습니다. 밀리 바비 브라운이 지난 9월 팟캐스트에서 촬영장 '왕따' 및 '불화'를 폭로한 지 약 2달 만의 일인데요. 어색한 긴장감이 흘렀을까요? 11월 초(현지시간) 리버풀 코믹콘에서 포착된 두 사람의 모습과 논란의 전말을 짚어봤습니다.



🤫 "난 동료가 아닌 라이벌이었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 9월이었습니다. 밀리 바비 브라운(MBB)은 유명 팟캐스트 '콜 허 대디(Call Her Daddy)'에 출연해 충격적인 발언을 쏟아냈습니다. 그는 '기묘한 이야기' 촬영 초창기, 남성 동료 배우들(핀 울프하드, 노아 슈냅 등)로부터 따돌림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MBB는 그들이 자신을 "동료(peer)가 아닌 라이벌(rival)"로 대했으며 "어린애" 취급했다고 밝혔습니다. 심지어 "배척의 그룹 채팅(group chats of exclusion)"이 존재했으며, 자신을 빼고 대화하는 것을 느껴야 했다고 말했는데요. 그녀는 당시 상황을 "그들은 친절하지 않았다", "적대적인 환경(hostile environment)처럼 느껴졌다"라고 회상하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습니다.


👨‍👧 어색함은 없었다? 리버풀 코믹콘 현장

논란 이후 약 2달, 밀리 바비 브라운과 '호퍼' 역의 데이비드 하버가 11월 리버풀 코믹콘의 '기묘한 이야기' 패널 행사에 나란히 참석했습니다. 이들은 극 중 부녀 관계로 호흡을 맞춘 사이죠.

다행히 두 사람 사이의 기류는 화기애애했습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팬들 앞에서 다가오는 '기묘한 이야기' 마지막 시즌 5에 대해 논의하며 시종일관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팬들의 관심사였던 팟캐스트 '왕따' 폭로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은 끝내 나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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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풍 전 고요? 남은 홍보 일정

이번 재회는 '안전한' 만남이었다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데이비드 하버는 성인 연기자이며, MBB가 저격한 대상은 어디까지나 "남성 동료 배우들"이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시즌 5의 본격적인 홍보가 시작되는 내년입니다. 촬영은 이미 지난 8월 모두 종료되었지만, 드라마의 피날레를 위해선 주연 배우들이 모두 모이는 대대적인 프로모션 투어가 불가피합니다. MBB가 '적대적'이라고 표현했던 동료 배우들과 그녀가 과연 웃으며 레드카펫에 설 수 있을까요?


⏳ 마지막 시즌 5, 엇갈린 시선

밀리 바비 브라운의 폭로 이후, '윌' 역의 노아 슈냅은 한 인터뷰에서 "우리는 가족이다", "말은 종종 맥락과 다르게 해석된다"라며 간접적으로 반박했습니다. 하지만 '더스틴' 역의 게이튼 마타라조는 "긴 촬영 일정은 모두에게 스트레스를 준다"라며 모호한 입장을 취하기도 했습니다.

수년간 함께 성장한 이들의 우정에 금이 간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마지막 시즌을 앞둔 '기묘한 이야기'가 작품 외적인 불화설로 먼저 얼룩지면서, 팬들의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리버풀 코믹콘에서의 재회는 '폭풍 전 고요'였을지도 모릅니다. 밀리 바비 브라운과 데이비드 하버의 만남은 프로다웠지만, 진짜 갈등의 당사자들인 '기묘한 이야기'의 아이들은 아직 공식 석상에서 함께 웃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2026년 공개될 시즌 5의 홍보 일정이야말로 '기묘한 이야기' 팀의 마지막 팀워크를 가늠할 진정한 시험대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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