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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경이 인정한 재능, V리그에 상륙하다
배구 팬들의 가슴을 뛰게 할 새로운 스타가 등장했습니다. 바로 MBC 배구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에서 김연경(37) 선수의 애제자로 활약하며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던 몽골 출신 '인쿠시(20)' 선수입니다. 방송을 통해 '필승 원더독스' 팀의 주축 아웃사이드 히터로 활약하며 인지도를 쌓았던 그가, 이제는 예능이 아닌 냉혹한 프로 무대 V리그에 정식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지하철에서 팬들이 선물을 줄 정도로 이미 스타성을 검증받은 인쿠시가 과연 프로 무대에서도 그 실력을 증명할 수 있을지, 오늘 열릴 데뷔전에 폭풍 같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 전광석화 같은 영입, 그리고 데뷔 임박
인쿠시의 정관장 합류 과정은 그야말로 전광석화처럼 진행되었습니다. 정관장은 지난 8일, 부상 중인 태국 출신 아시아 쿼터 선수 위파위 시통(등록명 위파위)을 방출하고 대체 선수로 인쿠시를 선택했습니다.
🔹12월 11일: 몽골로 출국하여 취업 비자 발급 절차 진행
🔹12월 16일: 비자 발급 완료 후 한국 귀국
🔹12월 17일: 국제배구연맹(FIVB) 국제이적동의서(ITC) 발급 및 KOVO 선수 등록 완료
모든 행정 절차를 마친 인쿠시는 바로 오늘, 19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리는 GS칼텍스와의 2025-26 V리그 홈경기에서 데뷔할 전망입니다. 정규 시즌 중 교체된 선수가 데뷔하기도 전에 공식 인터뷰(오후 5시 30분 예정)를 갖는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로, 그만큼 구단과 언론의 기대가 크다는 것을 방증합니다.
🔍 '목포 여상'에서 'V리그'까지: 인쿠시는 누구인가?
인쿠시(본명: 자미얀푸렙 엥흐서열/엥흐우시)는 단순히 방송으로 뜬 '반짝 스타'가 아닙니다. 2022년 배구 유학을 위해 한국으로 건너온 그는 목포여상 시절 전국체전 준우승을 이끌었고, 올해 목포과학대 주전으로 활약하며 한국대학스포츠협회(KUSF) U-리그 득점 부문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신체 조건: 키 1m 80cm, 빠른 점프 타이밍과 폭발적인 파워 보유
🔹포지션: 아웃사이드 히터 (레프트)
좌절과 도전: 지난 4월 아시아 쿼터 드래프트에 도전했으나 낙방의 쓴맛을 보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대체 선수 기회를 잡아 꿈에 그리던 V리그 코트를 밟게 되었습니다.
그는 "배구를 정말 잘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 지금은 실력이 부족한 걸 알고 있지만 포기하지 않고 발전하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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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관장의 구세주가 될 수 있을까?
정관장의 현재 상황은 녹록지 않습니다. 팀 리시브 성공률이 22.67%로 7개 구단 중 최하위(꼴찌)를 기록하고 있어, 수비 안정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아웃사이드 히터 포지션 특성상 공격뿐만 아니라 리시브와 블로킹 등 수비 능력이 필수적으로 요구됩니다.
인쿠시는 팀 내에서 이선우, 박혜민, 곽선옥 등과 치열한 주전 경쟁을 펼쳐야 합니다. 최하위에 처진 정관장이 '김연경의 제자' 인쿠시의 합류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그리고 인쿠시가 예능을 넘어 '리얼 프로'로서의 실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가 이번 경기의 최대 관전 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 오늘 밤, 새로운 배구 스타의 탄생을 지켜보라
꿈을 위해 몽골에서 한국으로 건너와 드래프트 탈락의 아픔을 딛고 일어선 인쿠시. "내가 못할 때에도 카페에서 만난 분들이 많이 응원해 주셨다"며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잊지 않는 그의 인성은 이미 합격점입니다. 이제는 실력으로 보답할 차례입니다. 오늘 밤 펼쳐질 그의 V리그 데뷔전, 배구 팬이라면 절대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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