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유 링크 만들기
- X
- 이메일
- 기타 앱
💡 1,290만 유튜버의 반전 과거
구독자 1,290만 명을 보유하며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먹방 여신' 쯔양. 늘 밝고 행복하게 음식을 먹는 그녀지만, 학창시절은 지금의 모습과는 정반대로 외로움과 힘겨움의 연속이었다고 합니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프로듀썰 윤일상'에 출연한 쯔양은 그동안 가슴 속에 묻어두었던 학창시절의 고충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뒤에 숨겨진 그녀의 짠내 나는 성장통을 들여다봅니다.
✅ "친구랑 말 한마디 못 해"... 트라우마가 된 전학
쯔양이 밝힌 학교 부적응의 시작은 초등학교 2학년 때 겪은 '전학'이었습니다. 원래는 친구와 말싸움도 할 정도로 활발한 성격이었으나, 전학을 간 이후 모든 것이 바뀌었다고 합니다.
🔹소심해진 성격: 이미 끼리끼리 친구 그룹이 형성된 반에서 홀로 남겨진 느낌을 받았고, "아무도 나한테 관심이 없다"는 생각에 엄청나게 소심해졌습니다. 이 기억은 그녀에게 트라우마로 남았습니다.
🔹급식 친구: 초등학교와 중학교 시절 내내 진정한 친구라고 부를 만한 사람이 없었습니다. 학년마다 한 명씩 밥을 같이 먹는 친구는 있었지만, 학년이 바뀌면 인연이 끊어지는 관계에 불과했다고 고백했습니다.
🔹남학생과의 단절: 중학교 때는 남학생들에게 말을 걸어본 적도 없었고, 고등학교에 진학해서도 이성 친구들과 대화를 잘 하지 못할 정도로 위축되어 있었습니다.
🔍 학교를 가게 만든 유일한 낙, '급식'
학교라는 공간 자체가 싫었던 쯔양에게 유일한 등교 동기는 바로 '점심시간'이었습니다. 그녀의 학창시절 에피소드는 짠하면서도, '먹방 요정'의 떡잎을 보여주는 대목이기도 합니다.
🔹형광펜 식단표: 쯔양은 유일하게 형광펜으로 칠해놓은 것이 교과서가 아닌 '식단표'였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맛있는 반찬이 나오는 수요일은 "무조건 학교 가는 날"로 정해두었을 정도입니다.
🔹잦은 결석과 검정고시: 적응이 너무 힘들어 꾀병을 부리며 학교를 빠진 날이 많았고, 반 친구들의 이름조차 다 외우지 못할 정도였습니다. 이를 지켜보던 어머니가 "차라리 검정고시를 치르게 할까" 고민했을 정도로 상황은 심각했습니다.
이 포스팅은 테무 및 알리익스프레스 어필리에이트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인생의 전환점, 그리고 현재
암울했던 학창시절의 터널을 지나 쯔양에게도 빛이 찾아왔습니다. 고등학교에 진학한 후 평생을 함께할 소중한 인연들을 만났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친구: 고등학교 때 비로소 마음을 터놓을 수 있는 '진짜 친구'를 만났고, 현재 그녀의 매니저를 만난 것도 이때입니다.
🔹현재의 인맥: 지금도 연락하고 지내는 친구는 약 3명 정도라고 합니다. 많은 친구는 아니지만, 깊은 우정을 나누는 소수 정예의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아픔의 극복: 과거 학교 폭력 피해와 그로 인한 치료 경험까지 용기 있게 공개했던 쯔양. 급식 시간만을 기다리던 외로운 소녀는 이제 전 세계에 '먹는 즐거움'을 전파하는 영향력 있는 아이콘으로 성장했습니다.
📌 아픔을 딛고 선 희망의 아이콘
학교에 적응하지 못해 식단표만 바라보던 소녀가 1,290만 명의 사랑을 받는 크리에이터가 되기까지, 그녀가 겪었을 남모를 고통은 짐작조차 어렵습니다. 이번 고백은 화려함 뒤에 가려진 인간적인 아픔을 드러내며 대중에게 더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힘든 시기를 버티고 일어선 쯔양의 앞날에 더 많은 행복한 '점심시간'이 가득하기를 응원합니다.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