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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3만 유튜버의 눈물, 밝은 미소 뒤에 숨겨진 상처
항상 밝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사랑받아온 구독자 263만 명의 대형 먹방 유튜버 '나름(본명 이음률)'이 가슴 아픈 과거를 털어놓았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학창 시절,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준 학교폭력 가해자가 현재 유명 아이돌로 활동하고 있다는 사실을 고백하며 대중에게 충격을 안겼습니다. 단순히 과거를 회상하는 것을 넘어, 구체적인 정황과 당시의 심경을 상세히 밝히면서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 "내 안티카페 만들던 아이"... 프로듀스 101 출신 아이돌 지목
나름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이야기는 전부 사실"이라며 장문의 심경 글과 영상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그녀는 초등학교 4학년(10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심각한 따돌림을 당했습니다. 당시 가해자들은 나름을 겨냥한 '안티카페'까지 개설하여 매일 비난 글을 올리는 등 치밀하고 집요하게 괴롭힘을 가했습니다.
충격적인 사실은 그 가해자가 현재 연예계에서 활동 중이라는 점입니다. 나름은 몇 해 전 오디션 프로그램인 '프로듀스 101'을 시청하던 중 익숙한 얼굴을 발견했고, 그 참가자가 자신의 학폭 가해자 중 한 명임을 즉시 알아봤다고 전했습니다. 해당 인물은 프로그램에서는 탈락했으나, 이후 다른 소속사를 통해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한 상태입니다.
나름은 성인이 된 후 SNS를 통해 가해자로 추정되는 인물에게 연락을 시도했으나 답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녀는 "내가 무엇을 그렇게 잘못했는지 아직도 모르겠다"며 20년이 지난 지금도 당시의 공포가 생생하다고 토로했습니다.
🔍 "죽으면 벌 받나요?" 쌍둥이 언니 다름의 증언과 트라우마
이번 폭로에서 가장 마음을 아프게 한 대목은 당시 나름이 느꼈던 절망감의 깊이입니다. 그녀는 괴롭힘을 견디다 못해 어머니와 담임교사 상담을 마친 뒤 귀가하는 택시 안에서 "내가 죽으면 저 사람이 벌을 받느냐"며 오열했던 기억을 꺼냈습니다.
이러한 피해 사실은 나름의 쌍둥이 언니이자 동료 유튜버인 '다름'의 증언으로 더욱 힘을 얻고 있습니다. 다름 역시 "그 시절을 떠올리면 지금도 마음이 아프다"며, 교실에서 어른들이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복도에서 하염없이 기다리던 동생의 모습을 잊을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피해자가 느꼈던 고립감과 공포가 가족에게도 뚜렷한 트라우마로 남아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이 포스팅은 테무 및 알리익스프레스 어필리에이트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학폭 논란, 사과 한 마디면 충분했다
나름은 가해자의 실명을 직접적으로 거론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녀는 "그 사람이 실패하길 바라는 건 아니다"라고 선을 그으며, 현재 크게 유명하지 않더라도 언젠가 빛나는 시기가 올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습니다.
다만 그녀가 원하는 것은 진심 어린 사과였습니다. "그때 너무 어렸고 미안했다는 말 한마디만 해줬으면 좋겠다"는 나름의 말은 복수심보다는 치유받지 못한 내면의 아이를 위로받고 싶은 피해자의 간절한 바람으로 해석됩니다. 10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겪은 '안티카페'와 집단 따돌림은 성인이 된 지금까지도 피해자의 삶에 긴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습니다.
📌 네티즌 수사대 움직이나... 진정성 있는 태도 필요
이번 고백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프로듀스 101' 출신 중 이후 데뷔한 아이돌 멤버를 추적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습니다. 먹방 크리에이터로서 최고의 자리에 오른 나름이지만, 과거의 상처 앞에서는 여전히 위로가 필요한 한 사람임이 드러났습니다.
가해자로 지목된 인물이 묵묵부답으로 일관할지, 아니면 늦게나마 피해자에게 손을 내밀어 사과를 전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학교폭력은 시간이 지난다고 해서 없던 일이 될 수 없으며, 피해자의 기억 속에 영원히 남아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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