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인혁X노정의 '우주를 줄게' 제작발표회, 20개월 조카와 동거 로맨스 예고

2026년 2월 4일 첫 방송을 앞둔 tvN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가 온라인 제작발표회를 통해 베일을 벗었습니다. 1월 27일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이현석, 정여진 감독을 비롯해 주연 배우 배인혁, 노정의, 박서함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삭막한 현실 속 따뜻한 위로가 되어줄 힐링 드라마, 우주를 줄게의 매력 포인트와 배우들이 밝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정리해 드립니다.



👶 20개월 조카 우주, 촬영장의 슈퍼스타

이날 제작발표회의 주인공은 단연 아역 배우 박유호 군이었습니다. 극 중 20개월 조카 우주 역을 맡은 박유호 군은 등장만으로도 현장의 모든 이들을 무장해제 시켰습니다.

배우들은 입을 모아 우주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촬영 내내 함박웃음을 지을 수밖에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노정의는 우주가 너무 귀여워서 NG가 많이 났다고 고백했고, 배인혁 또한 볼에 뽀뽀도 하는데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었다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대사 없는 리액션만으로 극에 활기를 불어넣는 20개월 아기 배우의 활약이 기대되는 대목입니다.


📷 겉바속촉 사진작가 배인혁 vs 긍정 에너지 취준생 노정의

배인혁은 겉은 까칠하지만 속은 촉촉한 사진작가 어시스턴트 선태형 역을 맡았습니다. 그는 처음엔 태형이 왜 이렇게 툴툴거릴까 생각했지만, 사람을 멀리하고 벽을 둘 수밖에 없는 사연을 알게 된 후 캐릭터에 깊은 애정을 느끼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노정의는 긍정 에너지로 무장한 열혈 취업 준비생 우현진으로 변신합니다. 평범한 일상을 꿈꾸던 중 갑작스러운 사고로 조카 우주를 키우게 되면서 인생이 180도 바뀌는 인물입니다. 노정의는 사랑스럽고 로맨틱하고 코믹한 분위기가 동시에 있는 작품이라며 출연 계기를 밝혔습니다.


🏡 사돈 남녀의 좌충우돌 육아 로맨스

드라마는 첫 만남부터 꼬인 사돈 남녀가 하루아침에 20개월 조카를 함께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동거 로맨스를 그립니다. 가족 없이 외롭게 자란 태형과 언니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현진이 아이를 매개로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고 사랑을 배워가는 과정이 따뜻하게 그려질 예정입니다.

정여진 감독은 요즘 꿈도 사랑도 아이도 상상하기 어려운 시대에 살고 있는 청년들에게 멸종 위기의 사랑 같은 판타지를 전하는 착한 드라마라고 작품을 소개했습니다.

이번 제작발표회에서 공개된 주요 내용을 아래 표로 요약했습니다.

구분 상세 정보
드라마 제목 우주를 줄게 (tvN 수목드라마)
첫 방송 2026년 2월 4일 (수)
주연 배우 배인혁(선태형), 노정의(우현진)
핵심 아역 박유호 (20개월 조카 '우주' 역)
장르/특징 육아 로맨스, 동거물, 힐링 판타지


🌟 서브 남주 박서함의 매력까지

극 중 우현진의 첫사랑이자 완벽한 스펙을 갖춘 박윤성 역의 박서함 또한 주목해야 합니다. 그는 우주 역의 박유호 군 덕분에 촬영장에서 행복한 경험을 했다며, 아역 배우와의 케미스트리를 기대케 했습니다.

재미있고, 착하고, 사랑이 가득한 드라마 우주를 줄게는 오는 2월 4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안방극장을 찾아갈 예정입니다. 배인혁과 노정의가 보여줄 따뜻한 힐링 로맨스가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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