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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6일, 서울 구로구 디큐브시티 더세인트에서 ENA의 야심작 아너 그녀들의 법정 제작발표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작품은 배우 이나영이 영화 박하경 여행기 이후 약 3년 만에 선택한 복귀작이자 데뷔 후 첫 변호사 역할 도전이라는 점에서 방영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이나영을 필두로 정은채, 이청아라는 독보적인 아우라를 가진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여 완벽한 워맨스 케미스트리를 예고했습니다. 시원하게 시청률 10%를 넘겨보고 싶다는 당찬 포부와 함께 시작된 이 드라마의 핵심 정보와 관전 포인트를 미리 짚어드립니다.
✅ 스웨덴 원작의 탄탄한 미스터리 스릴러
아너 그녀들의 법정은 동명의 스웨덴 인기 드라마를 원작으로 합니다. 피해자 전문 로펌에서 일하는 세 명의 여성 변호사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며, 20년 전 발생한 거대한 스캔들이 현재의 사건들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파헤치는 미스터리 추적극입니다.
연출을 맡은 박건호 감독은 단순히 사건을 해결하는 것을 넘어, 거울에 비친 세 명의 결과 반응들, 그리고 피해자들을 어떻게 변호해 나가는지에 집중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좋거나 나쁜 동재를 통해 섬세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박건호 감독과 트레인으로 치밀한 서사를 보여준 박가연 작가의 만남은 웰메이드 장르물의 탄생을 기대하게 합니다.
✅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 믿고 보는 세 배우의 조합
이번 작품의 가장 큰 매력은 단연 캐스팅입니다. 이나영은 뛰어난 언변과 화려한 외모로 방송가를 종횡무진하는 셀럽 변호사 윤라영 역을 맡았습니다. 겉으로는 화려해 보이지만 내면에는 깊은 상처를 지닌 인물로, 그 상처를 직면하며 과감하게 사건에 뛰어드는 입체적인 캐릭터를 연기합니다.
정은채는 로펌의 대표 변호사이자 세 친구의 리더인 강신재 역으로 분해 극의 무게중심을 잡습니다. 여기에 이청아가 로펌의 행동파 변호사 황현진 역을 맡아 에너지를 더합니다. 이청아는 장르적으로는 변호사지만 직업적 특성보다는 생동감을 끌어올리려 노력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장에서는 서로 눈빛만 봐도 통할 정도로 가까워졌다는 세 배우의 호흡이 화면 밖으로도 전해질 예정입니다.
| 구분 | 상세 정보 |
|---|---|
| 드라마 제목 | 아너 : 그녀들의 법정 (Honor) |
| 첫 방송 | 2026년 2월 2일 (월) 오후 10시 |
| 방송 채널 | ENA, 지니 TV |
| 주요 출연진 | 이나영(윤라영), 정은채(강신재), 이청아(황현진) |
| 제작진 | 연출 박건호, 극본 박가연 |
✅ 시청률 10% 공약, 자신감의 이유
이나영은 제작발표회에서 시나리오를 추리 소설 읽듯 한 번에 읽어내려갔다며 작품에 대한 강한 신뢰를 드러냈습니다. 박가연 작가 특유의 말맛과 날것의 느낌이 살아있는 대본, 그리고 박건호 감독과의 높은 싱크로율이 출연을 결심한 결정적 이유였다고 합니다.
배우들은 목표 시청률에 대해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하면서도, 내심 10% 돌파를 기대한다고 솔직하게 밝혔습니다. 무거운 소재를 다루지만 세 배우가 가진 고유의 매력과 명분을 따라가다 보면 훨씬 수월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는 감독의 전언처럼, 2026년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연우진, 서현우, 최영준, 김미숙, 이해영 등 명품 배우들이 가세해 완성도를 높인 아너 그녀들의 법정은 오는 2월 2일 오후 10시 ENA 채널을 통해 첫 방송되며 KT 지니 TV에서도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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