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 이한영, 시청률 13.9% 돌파하며 아시아 4개국 1위 싹쓸이

배우 지성의 안목은 이번에도 틀리지 않았습니다. 약 10년 만에 MBC로 돌아온 지성 주연의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이 국내를 넘어 해외 OTT 시장까지 장악하며 무서운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2026년 1월 28일 공개된 데이터에 따르면, 이 드라마는 탄탄한 서사와 배우들의 미친 연기력에 힘입어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과 글로벌 랭킹 1위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데 성공했습니다. 오늘은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판사 이한영의 흥행 기록과 화제의 줄거리를 분석해 봅니다.



📺 시청률 13.9% 돌파, 금토극의 제왕 등극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3일 방송된 7회는 전국 기준 11.4%를 기록했고, 이어지는 24일 8회 방송에서는 순간 최고 시청률이 13.9%까지 치솟았습니다. 이는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한 수치로, 금토 드라마 시장에서 확고한 우위를 점했음을 증명합니다.

국내 화제성 지표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도 1월 4주 차 검색반응 TV-OTT 드라마 부문 전체 2위에 오르며 입소문의 위력을 과시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연기 미쳤다, 몰입도 최고, 한 화 한 화가 꿀잼이라는 호평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 아시아를 집어삼킨 K-드라마의 저력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반응도 폭발적입니다. 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판사 이한영은 지난 26일 기준 HBO Max TV SHOW 부문에서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대만, 태국 등 아시아 주요 4개국 1위를 석권했습니다.

여기에 더해 디즈니+ 일본 차트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글로벌 시청자들의 취향을 완벽하게 저격했습니다. 거대 로펌의 노예에서 10년 전으로 회귀해 악을 처단한다는 사이다 서사가 언어의 장벽을 넘어 통쾌함을 선사한 것으로 보입니다.


⚖️ 8회 충격 엔딩, 사법부의 백호를 사냥하라

지난주 방송된 7, 8회에서는 주인공 이한영(지성 분)의 치밀한 전략이 빛을 발했습니다. 그는 강신진(박희순 분)이 지시한 우교훈(전진기 분) 낙마라는 숙제를 해결하며 신임을 얻는 데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부패한 권력의 핵심으로 들어갈수록 그를 지지해 주던 주변 인물들과의 갈등은 깊어졌습니다.

특히 8회 엔딩은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습니다. 이한영은 해날로펌을 찾아가 사법부의 백호 백이석(김태우 분)을 사냥할 기회는 이번뿐입니다라고 말하며, 그동안 자신을 도왔던 백이석을 거악 척결을 위한 미끼로 던지는 반전 선택을 감행했습니다. 정의 구현을 위해 어둠과 손잡는 그의 위태로운 행보가 앞으로 어떤 파장을 불러올지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현재 드라마의 주요 성과와 방송 정보를 한눈에 보실 수 있도록 아래에 정리했습니다.

구분 상세 내용
드라마 제목 판사 이한영 (MBC 금토드라마)
주연 배우 지성, 박희순, 원진아, 김태우 등
최고 시청률 13.9% (8회 순간 최고)
글로벌 순위 HBO Max 아시아 4개국 1위, 디즈니+ 일본 1위
방송 시간 매주 금, 토 오후 9시 50분
줄거리 핵심 10년 전으로 회귀한 판사의 정의 구현

지성의 2015년 킬미, 힐미 이후 10년 만의 MBC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았던 판사 이한영. 회귀물이라는 장르적 재미에 배우들의 호연이 더해져 웰메이드 드라마의 탄생을 알리고 있습니다. 오는 30일 방송될 9회에서는 또 어떤 전개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할지 기대가 모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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