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유 링크 만들기
- X
- 이메일
- 기타 앱
전 세계를 강타했던 한국형 히어로물 무빙이 더 거대해진 스케일로 돌아옵니다. 디즈니플러스의 구원투수로 불리며 650억 원이라는 천문학적인 제작비가 투입되었던 이 작품이 마침내 시즌2 제작을 공식화하고 본격적인 크랭크인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2026년 1월 22일 전해진 따끈따끈한 소식에 따르면, 이번 시즌은 연출진의 변화와 함께 주연 배우의 부득이한 교체라는 초강수를 두며 새로운 판을 짜고 있습니다.
💡 킹덤의 김성훈 감독 합류, 연출의 변화
시즌1의 성공을 이끌었던 박인제 감독이 하차하고, 넷플릭스 킹덤 시리즈로 전 세계에 K-좀비 열풍을 일으킨 김성훈 감독이 새롭게 메가폰을 잡았습니다. 김성훈 감독은 터널, 끝까지 간다 등을 통해 긴장감 넘치는 연출력을 인정받은 거장입니다. 특유의 속도감 있는 전개와 스릴러적 요소가 강풀 작가의 휴머니즘과 만나 어떤 시너지를 낼지 업계의 기대가 모이고 있습니다.
✅ 봉석이가 바뀐다? 이정하 입대와 캐스팅 이슈
가장 충격적인 소식은 시즌1의 실질적인 주인공이자 비행 능력을 지닌 김봉석 역의 배우 이정하가 시즌2에 합류하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오는 26일 해병대 입대가 확정되면서 일정상 출연이 불발되었습니다. 제작진은 현재 봉석이 역을 맡을 새로운 배우를 물색 중이며, 캐릭터의 연속성을 위해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반면 류승룡, 한효주, 조인성, 차태현, 류승범 등 전작의 흥행 주역들은 대부분 복귀할 전망입니다. 구룡포와 이미현, 김두식으로 이어지는 부모 세대의 서사는 그대로 유지되면서 더욱 깊어진 감정선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 노윤서, 염정아 합류 검토... 확장되는 세계관
새로운 얼굴들의 합류 소식도 들려오고 있습니다. 대세 배우로 떠오른 노윤서가 시즌1에는 없던 새로운 캐릭터를 제안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입니다. 같은 소속사 선배인 고윤정(장희수 역)과의 케미스트리도 기대되는 포인트입니다. 또한 카리스마 넘치는 배우 염정아 역시 출연 물망에 올랐습니다. 그녀가 맡게 될 역할이 빌런일지, 아니면 히어로들의 조력자일지 팬들의 추측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원작자이자 대본을 집필하는 강풀 작가는 세계관 확장에 대한 고민을 토로하기도 했습니다. 웹툰 순서상 타이밍을 거쳐 브릿지로 넘어가야 하지만, 드라마의 호흡을 위해 곧바로 시즌1의 결말을 잇는 독자적인 노선을 택할 것으로 보입니다.
시즌2의 주요 변경 사항과 제작 현황을 한눈에 보실 수 있도록 정리했습니다.
| 구분 | 상세 내용 |
|---|---|
| 제작 규모 | 약 650억 원 (시즌1 기준), 2026년 상반기 크랭크인 예정 |
| 연출/극본 |
감독: 김성훈 (킹덤)으로 교체 극본: 강풀 (원작자) |
| 기존 출연진 |
류승룡, 한효주, 조인성, 차태현 등 복귀 유력 이정하(김봉석 역): 해병대 입대로 하차 (배우 교체) |
| 신규 라인업 |
노윤서: 새로운 캐릭터 검토 중 염정아: 출연 제안 받고 검토 중 |
| 공개 플랫폼 | 디즈니플러스 (Disney+) |
📌 650억 대작, 다시 한번 디즈니를 구할까
무빙 시즌1은 디즈니플러스와 훌루에서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 중 시청 시간 1위를 기록하며 플랫폼의 성장을 견인했습니다. 초기 예산 500억 원에서 후반 작업 비용이 추가되어 총 650억 원이 투입된 이 대형 프로젝트는 시즌2에서도 막대한 자본과 기술력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올해 상반기 크랭크인을 목표로 캐스팅 작업을 마무리하고 있는 무빙 시즌2. 배우 교체라는 리스크를 안고 출발하지만, 검증된 연출력과 탄탄한 원작의 힘으로 다시 한번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