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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찬 2026년, 음악으로 문을 열다
지난 1월 2일, KBS 2TV의 간판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이 2026년 새해 첫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물했습니다. 이번 방송은 단순한 음악 쇼를 넘어, 각자의 위치에서 치열하게 달려온 아티스트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희망의 메시지가 담겨 있었는데요. 이날치, 츄, 데이식스 원필, 데이브레이크까지 화려한 라인업으로 채워진 이날 방송의 핵심 포인트와 비하인드 스토리를 정리해 드립니다.
✅ 장르를 넘나드는 감동의 무대, 그리고 숨겨진 이야기
이날 방송의 포문을 연 것은 '조선의 아이돌' 이날치였습니다. 경복궁 수문장 우의에서 영감을 받아 멤버들이 일주일간 밤을 새워 직접 제작했다는 한복 의상은 등장부터 시선을 압도했습니다. 특히 드라마 '정년이'의 음악감독을 맡았던 베이시스트 장영규는 "판소리가 정말 어려운 음악인데 김태리 씨가 판소리를 사랑해서 즐기는 단계가 됐다"며 배우 김태리와의 섭외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날치는 '새타령', '부어내고 부어내고', '히히하하' 등 독창적인 무대로 객석을 들썩이게 만들었습니다.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츄(CHUU)의 활약도 눈부셨습니다. '인간 해피 바이러스'라는 수식어답게 신곡 'XO, My Cyberlove' 무대를 최초 공개하며 '츄봇'으로 변신해 예능감을 뽐냈습니다. 특히 중학생 시절 십센치의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를 불러 전국 1등 '노래짱'이 되었다는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는데요. 이를 증명하듯 십센치와 함께 아이유의 '잔소리'를 듀엣으로 열창하며 한 편의 뮤지컬 같은 케미스트리를 선보였습니다.
🔍 진정성이 빛난 순간들: 원필과 데이브레이크
그룹 데이식스(DAY6)의 원필은 감동과 웃음을 동시에 선사했습니다. 최근 연이은 콘서트로 "몸이 예전 같지 않다"며 십센치와 영양제 토크를 나누는 현실적인 모습으로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하지만 무대 위에서는 달랐습니다. 십센치의 발자취를 따라가고 있다며 존경심을 표한 원필은 즉석 듀엣 '10원'을 결성해 훈훈함을 자아냈습니다. 특히 '행운을 빌어 줘' 무대에서는 마지막 가사를 수어로 표현하며 2026년 모두의 행운을 비는 진심 어린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인디 30주년 대기획-인생 음악'의 10번째 주인공으로 나선 데이브레이크는 곤룡포를 입고 등장해 웃음을 안겼습니다. 대표곡 '꽃길만 걷게 해줄게'가 탄생할 당시 십센치와 멤버 고영배의 반대가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져 놀라움을 주었는데요. 보컬 이원석은 "좋다 발매 전에는 밴드로 1년에 50만 원을 벌었다"며 힘들었던 무명 시절을 회상해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습니다.
📊 2026년, 아티스트들이 전하는 희망 메시지
이번 신년 특집은 단순한 공연을 넘어 '희망'이라는 키워드로 관통되었습니다.
🔹이날치: '나가 살아봐라' 무대를 통해 힘든 일이 있어도 잘 될 거라는 메시지 전달
🔹츄: 아이유의 '내 손을 잡아'를 열창하며 새해에는 모두 힘을 내자는 응원 전파
🔹원필: 관객들이 적은 새해 목표(진학, 취업, 성장)가 담긴 종이비행기를 함께 읽으며 응원
🔹데이브레이크: 2026년 모두가 푸르게 피어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푸르게' 엔딩 장식
📌 따뜻한 위로가 필요하다면, 쓰담쓰담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은 제목처럼 시청자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온 아티스트들이 전하는 진심 어린 노래와 이야기는 2026년을 시작하는 우리에게 가장 큰 응원이 되었습니다. 이번 방송에서 보여준 츄의 상큼한 에너지, 원필의 따뜻한 진심, 이날치의 힙한 흥, 데이브레이크의 긍정적인 기운을 받아 여러분의 2026년도 꽃길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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