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4 시청률 16.6% 돌파 레전드 미션 염유리 홍성윤 활약과 중간 순위 분석

대한민국 트로트 오디션의 본가 TV조선 미스트롯4가 본선 4차 레전드 미션을 기점으로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2월 12일 방송된 회차는 순간 최고 시청률 16.6%를 기록하며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일일 프로그램 중 압도적인 1위를 달성했는데요. 김수희, 최진희 등 전설적인 가수들의 명곡을 재해석한 참가자들의 치열한 한 곡 대결과 예측 불허의 승부 결과를 지금부터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 9주 연속 1위의 위엄 시청률 20% 고지를 향한 질주

미스트롯4의 기세가 무섭습니다. 최신 시청률 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스트롯4는 전국 기준 15.6%를 기록하며 전주 대비 0.9%포인트 상승한 수치를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순간 최고 시청률은 16.6%까지 치솟으며 9주 연속 시청률 지수 1위라는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는 2049 시청률에서도 전 채널 중 유일하게 2%대를 돌파한 성적으로, 기성세대뿐만 아니라 젊은 층까지 사로잡은 결과로 풀이됩니다. 현재 추세라면 결승전을 향해 가면서 마의 20% 장벽도 충분히 넘어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 레전드 4인방의 등장과 1라운드 한 곡 대결의 묘미

이번 본선 4차전은 트로트 역사를 써 내려온 레전드 곡들로만 승부를 펼치는 레전드 미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김수희, 최진희, 김연자, 김용임 등 이름만으로도 묵직한 존재감을 뽐내는 레전드 4인이 직접 등장해 현장의 열기를 더했는데요. 1라운드는 두 명의 참가자가 레전드의 명곡을 나누어 부르는 한 곡 대결 형식으로 펼쳐졌습니다. 이 라운드 점수와 이어서 진행될 2라운드 개인전 점수를 합산해 영광의 톱10(TOP10)이 결정되는 만큼, 무대 위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흘렀습니다.


🔍 손에 땀을 쥐는 명승부 염유리부터 홍성윤까지

가장 먼저 화제를 모은 대결은 성악 전공의 탄탄한 기본기를 갖춘 염유리와 개성 있는 음색의 이엘리야였습니다. 김수희의 지금은 가지 마세요를 선곡한 대결에서 염유리는 135점을 획득하며 115점에 그친 이엘리야를 제치고 승리했습니다. 이어진 이소나와 김다나의 애모 대결에서는 130대 120이라는 10점 차의 접전 끝에 이소나가 웃었습니다.

특히 이번 라운드 최고의 드라마는 홍성윤과 김산하의 대결에서 나왔습니다. 고등학교 선후배 사이로 알려진 두 사람은 김수희의 화등을 택해 무대를 꾸몄는데, 홍성윤이 225점 대 25점이라는 압도적인 점수 차로 대승을 거두며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원곡자 김수희는 이들의 곡 해석력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한편 윤윤서와 적우는 국민대표단 점수까지 합쳐 125대 125라는 사상 초유의 동점 상황을 연출하며 시청자들의 심박수를 높였습니다.


📊 미스트롯4 본선 4차 1라운드 주요 대결 결과 및 점수

대진 구분 참가자 A (점수) 참가자 B (점수) 선곡 및 결과
한 곡 대결 1 이엘리야 (115점) 염유리 (135점) 지금은 가지 마세요 (염유리 승)
한 곡 대결 2 이소나 (130점) 김다나 (120점) 애모 (이소나 승)
한 곡 대결 3 윤윤서 (125점) 적우 (125점) 사상 초유의 동점 기록
한 곡 대결 4 홍성윤 (225점) 김산하 (25점) 화등 (홍성윤 압승)
중간 순위 1위 길려원 / 2위 홍성윤 / 3위 허찬미


📌 중간 순위 발표와 향후 관전 포인트

1라운드가 종료된 후 발표된 중간 순위에서는 예상치 못한 반전이 있었습니다. 뛰어난 가창력과 퍼포먼스를 선보인 길려원이 1위를 차지했으며, 압승을 거둔 홍성윤이 2위, 트롯 오뚝이라는 별명을 얻은 허찬미가 3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김연자의 밤열차를 훌륭하게 소화한 정혜린과 장혜리 역시 톱10 진입을 향한 유리한 고지를 점했습니다. 평화롭게 끝날 것 같았던 레전드 미션은 라운드가 거듭될수록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치열한 경쟁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국민 예능으로 자리 잡은 미스트롯4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TV조선을 통해 방송됩니다. 과연 2라운드 개인전에서 순위 뒤집기가 일어날 수 있을지, 최종적으로 톱10의 자리를 꿰차게 될 주인공은 누가 될지 전 국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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