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7화, 황동만 시나리오 칭찬 받다…데뷔 가시화

⚠️ 이 글에는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7화의 주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7화는 그동안 20년 동안 데뷔에 실패하고 주변으로부터 무시당해왔던 황동만(구교환 분)에게 마침내 희망의 빛이 비춘 감동적인 회차였습니다. 변은아(고윤정 분)는 황동만의 시나리오 ‘날씨를 만들어 드립니다’를 정독한 후 깊은 감동을 받았고, 이어서 진행된 시나리오 회의에서 정식으로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에 황동만은 그동안의 설움을 떠올리며 오열했고, 변은아 역시 위로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한편 마재영(이주승 분)은 변은아에게 자신의 필명으로 시나리오를 올려주겠다고 제안했고, 황동만의 허락 아래 필명으로 ‘영실’을 결정했습니다. 또한 고혜진(강말금 분)은 캐스팅 문제로 최동현(최원영 분) 대표와 충돌하며 “못하겠다고 XX발 XX끼야!”라는 사이다 발언으로 시청자들의 통쾌함을 자아냈습니다.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4.3%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를 또 한 번 경신했습니다.


🎬 “내가 재밌는 거 할 거야”…고혜진의 사이다 발언

7화에서 가장 통쾌했던 장면은 고혜진(강말금 분)과 최동현(최원영 분) 대표의 충돌이었습니다. 아지트에서 캐스팅 문제를 논의하던 중, 마재영 감독이 노강식 배우를 원픽했다며 캐스팅을 부탁한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하지만 최동현 대표는 “언제까지 국가 지원금 받는 거 할래? 나랏돈 먹어가면서까지 생계유지해야 돼?”라며 고혜진을 압박했습니다.


이에 고혜진은 참지 못하고 결국 “못하겠다고 XX발 XX끼야!! 내가 재밌는 거 할 거야!”라는 폭탄 발언을 쏟아냈습니다. 최동현 대표는 이후 마재영을 자기 편으로 돌리며 9대 1 비율의 수익 배분을 요구했지만, 고혜진은 “그냥 저희 혼자 할게요”라고 단호하게 거절했습니다. 이 장면에서 강말금 배우의 내면 연기와 굴하지 않는 태도는 시청자들에게 큰 카타르시스를 선사했습니다.

등장인물 배우명 극 중 역할 요약
황동만 구교환 20년째 영화감독 데뷔에 실패한 8인회 멤버. 7화에서 변은아에게 시나리오 인정받고 눈물
변은아 고윤정 최필름 기획PD. ‘도끼’라는 별명의 실력파. 7화에서 황동만 시나리오 읽고 감동받음
고혜진 강말금 고박필름 대표. 7화에서 최동현에게 “내가 재밌는 거 할 거야” 사이다 발언
마재영 이주승 영화감독. 변은아에게 필명 ‘영실’ 제안, 이후 최동현 편으로 돌아섬
최동현 최원영 영화사 대표. 고혜진에게 국가 지원금 문제로 압박, 9대1 수익 배분 요구


🧠 마재영의 필명 제안, ‘영실’의 의미

이번 화에서 또 하나의 중요한 사건은 마재영(이주승 분)의 등장이었습니다. 마재영은 변은아에게 자신의 필명으로 시나리오 이름을 올려주겠다고 제안했습니다. 처음에는 탐탁지 않았지만, 더 이상 논하는 것이 귀찮았던 변은아는 결국 이 제안을 받아들였습니다. 필명은 ‘영실’로 결정되었습니다. 영실은 황동만의 입양 보낸 조카의 이름으로, “둥글둥글 살라고 지은 이름”입니다. 황동만은 흔쾌히 이 결정을 허락했습니다.

한편 변은아는 우연히 생모 오정희(배종옥 분)와 마주치며 심란한 감정을 겪게 됩니다. 이 때문에 황동만과의 시나리오 회의 자리에서도 쉽게 마음을 열지 못했고, 동만은 자신의 시나리오가 별로라서 은아가 뜸을 들이는 것이라고 오해하기도 했습니다. 오해가 풀린 후, 황동만은 “자기 볼을 세차게 때리면서 눈, 코, 입 사라지지 못하게 정신 단단히 붙들어 메고 듣겠습니다”라는 엉뚱한 농담으로 분위기를 전환했습니다.


🎥 변은아의 눈물, 황동만의 오열…20년 만의 인정

7화의 백미는 단연 변은아가 황동만의 시나리오를 읽고 감동받는 장면이었습니다. 은아는 동만의 시나리오 ‘날씨를 만들어 드립니다’를 천천히 아주 꼼꼼하게 읽어 내려갔고, 읽는 내내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시나리오를 다 읽은 은아의 눈가에는 눈물이 가득했습니다.

이후 진행된 시나리오 회의에서 변은아는 황동만의 시나리오를 공식적으로 인정했습니다. 그동안 주변으로부터 무시당하고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워온 황동만은 감격의 눈물을 쏟아냈고, 변은아 역시 그를 바라보며 위로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 시대 으뜸 PD로 불리는 변은아가 인정한 만큼, 황동만의 데뷔는 더욱 가시화되었습니다.

BNT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8회에서는 마침내 고혜진을 통해 동만의 데뷔가 확정되었습니다. 비록 7화에서 시나리오 인정을 받은 단계이지만, 그동안의 긴 여정이 결실을 맺는 순간이었습니다. 구교환은 극 중에서 “떨어지는 낙엽을 잡으면 행운이 온답니다. 잡은 행운을 토스해 드립니다”라는 낭만적인 대사로 캐릭터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 시청률 4.3% 자체 최고…‘모자무싸’ 상승세

7화 방영 직후 시청률은 다시 한번 상승했습니다. 다음 연예 정보에 따르면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의 최신 시청률은 4.3%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1화 2.2%, 2화 2.2%, 3화 2.1%, 4화 2.4%, 5화 2.5%, 6화 2.9%에서 꾸준히 상승한 수치입니다.

시청자들의 반응도 뜨거웠습니다. 특히 고혜진의 사이다 발언에 대해서는 “진짜 멋있다”, “이게 박해영 작가의 매력”이라는 호평이 이어졌습니다. 또한 변은아가 황동만의 시나리오를 인정하는 장면에 대해서는 “내가 다 눈물 나더라”, “황동만 이제서야 빛을 보는구나”라는 감동적인 반응이 쏟아졌습니다.

한편 7화에서는 형 황진만(박해준 분)이 동만에게 “네가 원하는 게 뭐야? 데뷔야? 성공이야? 뭐야?”라고 묻는 장면도 그려졌습니다. 이에 동만은 “불안하지 않은 거. 그냥 불안하지만 않으면 돼, 난”이라고 답하며, 성공이나 거창한 꿈보다 그저 흔들리지 않고 살아가고 싶은 평범한 바람을 드러냈습니다. 실제로 구교환 역시 대본을 볼 때 눈물을 흘렸다고 전해집니다.


🔮 데뷔 확정, 황동만의 새로운 여정은?

7화에서 시나리오 인정을 받은 황동만은 8회에서 마침내 고혜진을 통해 데뷔가 확정되었습니다. 이제 그의 인생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됩니다. 20년 동안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워온 그가, 드디어 꿈을 이루는 순간입니다.

또한 마재영이 최동현 대표 편으로 돌아서는 반전이 있었던 만큼, 앞으로의 갈등 구도도 흥미진진합니다. 고혜진은 “우리끼리 하잔다”며 독자적인 행보를 예고했습니다. 과연 황동만의 데뷔작이 어떤 모습으로 완성될지, 그리고 변은아와의 관계는 어떻게 발전해 나갈지 남은 회차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는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 일요일 밤 10시 30분 JTBC에서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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